1. AirPod

◈ 압축공기 자동차
충전시간 1분30초
최대시속 70km/h
1회 충전으로 200km 달림
가정에서 충전 가능(약 3시간)

2. Martin Jetpack

◈ 1인용 비행장치
수직이착륙 가능
소음이 심함 (고막 파열 및 주민 신고 우려됨)
안전장치 개발이 관건 (낙하산만으로 부족, 충격흡수 등 낮은고도에서 추락시 안전해야 함)
우리나라에선 군사적 이유로 상용화되기 힘들어 보임 (일단 상용화되면 전국이 생활권)

3. Gravity Lamp

◈ 중력 램프
무거운 돌 같은 것을 매달아 전기 생산
1번 매달아 놓으면 30분 동안 램프 사용 가능 (좀 더 연구하면 장시간 가능할듯 함)
배터리 충전이 필요 없음 (빛이 필요할 때 돌멩이 매달면 땡임, 사용시간 무제한)
충전 및 사용시간 제한이 있는 태양광 램프보다 아프리카 오지 사람들에게 더 도움될 듯 보임

4. Hands Free Umbrella

Kataburera: http://www.kataburera.com/about.html

◈ 핸즈프리 우산
양손이 자유로움 (물건을 좀더 들거나, 아이를 안을 수 있음)
좀더 튼튼하고, 탈착이 쉬운 제품이 나오길 기대하겠음
카타브렐라도 좋아보임 (단지 어깨에 단단히 고정될지 모르겠음)

5. Eton BoostTurbine 2000

◈ 자가동력 배터리팩

2000mAh (용량이 좀더 넉넉했으면 좋겠음)
아직은 초기 단계 제품이라 효율이 낮음 (발전 효율을 개선시키면 잘 팔릴 것임)
주로 이런 제품은 오지나 캠핑, 재난상황에 쓰일텐데 방수 및 내구성을 고려하지 않은 것 같음
태양광은 야간에는 사용 불가능한데, 이 제품은 밤낮으로 전기 생산 가능함
소음도 더 줄여야 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