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별이야기 ㆍ작성일 2011-09-14 (수) 14:04

ㆍ추천: 12  ㆍ조회: 1956

성공 그 이후 할 게 별로 없네요 성에 대한 호기심으로 온라인을 떠돌다가 우연한 기회에 처음듣는 자궁섹스에 대한 호기심으로 긴가민가한 상태에서 사이트에 가입하고 체험담을 밤새 읽고... 우여곡절 끝에 성공을 하고 기쁜 마음으로 체험기를 올리고 후학들의 반복되는 질문에 답도 달아봅니다. 그러나 그것도 시간이 흐르니 시들해지고... 사이트를 찾는 횟수도 나날이 줄어가네요. 그 고민을 아시는지 하늘사랑님께서 강사프로그램을 만드셨길래 서둘러 등록하면서 한편 우려했던대로 아직 누군가의 멘토역할을 해보지는 못했네요. 회원들간 교류가 이루어지는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지 않는 것이 참 아쉽습니다.

별이야기 2011-10-07 14:25	이 글을 올린 이유가 이런 글이라도 올리면 답도 달고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날 줄 알았는데..역시 조용~~ㅠㅠ 강이스이 ㅎㅎㅎ 10/16 19:36

으헝헝 2011-12-21 13:45	《Re》별이야기 님 , 별이야기님의 노하후가 궁금합니다.

조합원 2012-02-17 10:41	성공 후기 정확히 좀올려주세요

왠마왕 2012-02-23 16:27	흠흠... 아직 성공못한 입장에선 부럽네요. 난 왜 일케 어렵지;;;

gamulch 2012-06-11 17:55	부럽읍니다. 아직 성공못해본 일인.

함으흐 2012-07-06 14:26	부럽네요

팡이 2012-10-30 18:35	자세하게 성공후기 좀 부탁드립니다.

포삼 2014-12-10 19:50	별거 아니라는거여~~ 진짜 성공했남유~~~

푸른멘 2014-12-31 23:30	노하우 부럽습니다.  몇 번 해도 못 찾겠네요..

예스큐 2022-11-17 09:07	가진자의 여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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